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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백석예술대학 최종합격 (박찬영)

DMA★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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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곡: Britney Spears - Toxic(어쿠스틱 기타 편곡)


◆배운 수업은 무엇이었나요? 또 어떤 부분이 도움 되었나요?◆

⇨ 안세진 선생님께 입시반 레슨을 받았습니다. 단점과 장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보컬이었기 때문에 매 레슨마다 부족한 점과 해결책을 말씀해주셨고, 연습하면서 잘못 연습하지 않도록 조언해주셨습니다. 또 제가 가지고 있는 목소리에 대한 장단점을 고민하고, 잘 쓸 수 있는 방법들과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입시 준비 중 본인의 단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 호흡이 많이 새고, 알맹이 없이 퍼져버린다는 점이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발음연습, 가사읽기, 일정한 위치에서 나도록 스케일 연습, 벽에 머리를 대고 연습, 소리가 퍼지지 않도록 모으는 연습 등 레슨 때 마다 선생님께서 짚어주셨던 방법들을 노래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인의 연습 방법과 노하우◆

⇨레슨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핸드폰 메모장에 기록했습니다. 레슨 후에 바로 기록하면서 연습 방향에 대해 혼자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무 생각 없이 노래 부르고 있다고 생각 될 때, 다시 꺼내어 보고 의도했던 방향으로 연습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입시 후기◆

⇨모의테스트에서도 자신감이 부족해서 긴장한 것이 노래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실기 일주일 전까지 일을 해서 학원을 자주 나오기 힘든 상황과 연습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고사장에서 떠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연습을 하는 시간만큼은 제일 집중해서 연습했습니다. 실기 첫 날은 너무 떨려서 청심환을 먹었는데 그래도 떨려서 ‘어떻게 하든 난 똑같구나.’ 하면서 자책도 했지만, 첫 시험을 토대로 시험장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체크하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면서 다음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 덕에 떨지 않고 평소에 하던 것처럼 나온 것 같습니다. 백석예대의 시창시험은 실제 시험 치는 것처럼 첫 음만 치고 연습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배들에게◆

⇨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 기록하고, 올바른 연습 방향으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레슨일지나 연습일지도 도움 많이 받았었어요.

◆Thanks to...◆

⇨쌤! 제가 자존감도 낮고, 제 보컬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 잘 흔들리고, 뭐 할 때마다 못하겠다고 엄살 부리는 성격이라 많이 힘드셨죠? 그래도 레슨 때 마다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으로 마음 다잡고, 다시 힘내서 시작하고 그랬어요! 입시만 생각하면서 음악을 하고 있다가도 선생님께서 진짜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이겨내면서 준비했던 것 같아요. 자존감 무너질 때도 선생님 말씀 새기면서 다시 연습 나가고 그랬어요.ㅠㅠ 물론 음악적인 것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공감하면서 배웠어요.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평소엔 말씀 못 드렸는데 항상 정말,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고, 감사드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