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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020학년도 호서대학교 실용음악 보컬과 "권혜진" 수강생 합격수기

DMA♪
2020-03-05
조회수 254

2020학년도 호서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수시합격 권혜진


드림뮤직아카데미의 어떤 부분이 도움 되었나요?

⇨ 월말평가를 통해 여러 선생님들께 음악적 조언과 현실적인 충고를 통해 더 발전할 수 있었고 드림뮤직아카데미의 학생 개개인에 장점과 특색에 맞춰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입시 후기

⇨ 각 학교에서 추구하는 이미지를 알아보고 학교마다 다른 입시곡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합격한 호서대에서는 메인곡(Teenage fantasy-Jorja smith)를 준비했고,

서브곡으로는 (1994년 어느 늦은 밤-장혜진)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입시곡을 엠알로 준비하고 실기장에 들어가서 엠알을 연결하는데

제 순서 직전에 제 엠알이 담긴 USB가 연결이 안되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황하기 보다는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엠알을 가지고 실기를 봤습니다.


엠알을 준비하는 동안 교수님께서


-현역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본교 지원한 이유는?

-본교 지원은 처음인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등의 질문을 하시면서 긴장을 풀어주셔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곡을 부르고 가요 서브곡을 요청하셨습니다.

원래는 서브곡을 무반주로 하는데 핸드폰에

엠알이 있으면 엠알로 하라고 하셔서 서브곡을 엠알로 준비한 부분까지 다 들어주시고

좋은 분위기에서 인사를 드리고 실기장을 나왔습니다.

입시를 볼 때는 실수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상황이 있어도

당황하지 말고 자기가 준비한 것들을 긴장하지 않고 교수님들께 보여드린다면

오히려 더 좋은 모습으로 각인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20년 수시를 준비하면서 3개월이라는 시간 밖에 없었기 때문에

더욱 더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레슨일지와 연습일지를 매일 쓰는 것이었습니다. 레슨을 하면서 선생님과의 레슨내용을 녹음하여 후에 녹음본을 들으며 복습하며 레슨일지를 썼고, 매일 학원에 오면 오늘의 계획을 연습일지에 쓰며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정리했습니다. 연습을 하면서 안되는 부분이 있고 힘들 때마다 제가 그동안 써왔던 연습일지를 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순탄하게 자기가 흘러가고 싶은대로만 흘러 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누구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보듬어 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자신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수기를 보게 될 앞으로의 드림뮤직아카데미

입시생분들 파이팅하시고 멋있는 음악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Thanks to...

⇨ 재수를 하게 되는 입장에서 믿어준 가족들 너무 고맙고

제 노래를 듣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내 친구들 고맙습니다.

더 잘되라고 따끔하게 말해주시고 이끌어주셨던 김진용선생님 감사합니다.